유통·물류 업계의 세일즈 직무를 목표로 취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. 대외활동, 수상, 인턴 경험이 부족해 지원서의 해당 항목을 비워둬야 하는 점이 부담스럽습니다. 이런 상황에서는 어떤 강점을 어필하는 것이 좋을까요? 스펙이 부족할 때 자기소개서는 어떤 방향으로 작성해야 할지도 궁금합니다.

신입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지원하고자 합니다. 포트폴리오와 지원서 링크를 함께 보내드려요. 토토 사이트 디시님이 보시기에 제 포트폴리오는 어떤가요? 만약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어떤 요소를 더하고, 또 빼서 설득력을 얻을 수 있을까요?

작년 하반기 서류 합격률이 저조했는데, 정규직 퇴사 이력이 서류 단계에서 필터링되는 경우가 많은지 궁금합니다. 신입 지원자보다도 불리하게 평가될 가능성이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. 또 이걸 면접에서 어떻게 말하는 게 좋을까요? 부정적인 이미지 없이 의도를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?

솔직히 말해, 회계/세무에 대한 특별한 애정이 있거나 이 분야에서 최고 전문가가 되고 싶다는 목표가 있는 건 아니에요. 다만, 주어진 일을 책임감 있게 수행하면서 맡은 바를 정확하게 해내고 싶은 마음은 분명합니다. 그렇다 보니 지원동기를 작성할 때 고민이 많아요. 이 막막한 감정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?